- 불경가훈52
-
-
"모든 것은 서로 살리고 섬기는 모습이다.
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 안에 들어 있고
마음은 모든 것 속에 들어 있다."
|
- 불경가훈51
-
-
"마을과 숲 속 낮은 곳이나 높은 곳
어디든 성자가 머무시는 곳에는 기쁨이 있다."
|
- 불경가훈50
-
-
"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."
|
- 불경가훈49
-
-
"두 개의 갈대 다발은 서로 의지해야 설 수 있다."
|
- 불경가훈48
-
-
"도의 근본은 남의 슬픔을 아는 것이다.
남의 슬픔을 보고 슬퍼한다면 이것은 벌써
종교의 세계에 들어선 것이다."
|
- 불경가훈47
-
-
"나태하며 마음이 약해 인형처럼 비굴하면
그는 언제나 어둠 속을 헤매리라."
|